다양성이 사라진 대법원의 미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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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부터 2021년까지 미 연방 대법원의 이념 이데올로기 성향
MQ스코어(Martin-Quinn Score)는 미국 연방 대법원 판례를 분석해 대법관의 진보, 보수 이데올로기 성향을 점수화한 데이터입니다. 그래프에는 해당 연도별 미 연방 대법관의 이데올로기 성향을 나타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보수 경향이 강하고, 왼쪽으로 갈수록 진보 경향이 강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2021년까지의 판결 자료까지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아래 Martin-Quinn scores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미 연방 대법관의 정치적 성향
마찬가지로 Martin-Quinn scores를 활용해 현재 미국 연방 대법관 9명의 정치 성향을 시각화하였습니다.
가장 보수색이 진한 대법관은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입니다. 그는 미국 흑인으로는 두 번째로 연방 대법관에 임명됐습니다.
가장 진보색이 진한 대법관은 소니아 마리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입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었고 2009년에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미국 대법관 최초의 히스패닉계 대법관입니다.
해당 데이터 역시 2021년 판결만 담고 있어, 2022년에 임명된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잭슨 대법관은 역사상 최초로 여성 흑인 대법관입니다.
California Public High School Students Admitted into UC school system
Data
Articles
Affirmative Action, Mismatch, and Economic Mobility after California’s Proposition 209
UC OPPORTUNITY FACTORS IMPACTING UNDERGRADUATE STUDENT DIVERSITY
News
As courts weigh affirmative action, grades and test scores seen as top factors in college admissions
I’m in High School. I Hope Affirmative Action Is Rejected and Replaced With Something Stronger.
Affirmative Action Was Banned at Two Top Universities. They Say They Need It.
Can college diversity survive the end of affirmative action?
The SCOTUS decision on affirmative action in colleges, explained
Ending Affirmative Action Will Be an 'Earthquake' for Colleges, Companies
Over 6 in 10 Americans favor leaving race out of college admissions, Post-Schar School poll finds
This Moment Is the Culmination of a Decades-Long Backlash Against Affirmativ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