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 Details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에서 발간한 <2020 폭염영향 보고서> 자료입니다.
소득 계층별로 만명당 온열질환 발생률을 계산한 그래프입니다.
검정색 막대는 고소득층을 의미하는데 국민건강보험료 상위 계층(5분위 20%)를 뜻합니다.
빨간색 막대는 저소득층을 의미하는데 의료급여 수급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재민, 입양아동,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등 포함)를 뜻합니다.
2018년 저소득층 만명당 21.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고, 고소득층에서는 7.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2918년까지 연평균으로 계산해보면 저소득층은 13.8명, 고소득층은 4.8명으로 분석됐습니다.
Data
Article
Poor and Minority Communities Suffer More from Extreme Heat in U.S. Cities
Estimate on number of suspected heat-related deaths rises to 808
The Storm Warnings Were Dire. Why Couldn’t New York Be Protected?
A mother, father and son drowned after more than a dozen feet of water drenched their apartment